부산시는 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달 6일을 ″육아데이″로 지정, 직원들이 자녀보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육아데이″란 직장에서 어린자녀를 둔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배려하여, 부모는 자녀보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시간을 가지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직장-부모-어린이집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보육에 관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대시켜 나가자는 캠페인으로
시는 ″육아데이″에 소속 직원의 정시퇴근을 배려하여 직원들이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보육시설 이용 아동이 없는 직원은 자녀와 대화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본청 및 시산하 사업소를 비롯하여 구·군 및 투자기관 등에서도 적극 참여토록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부산시에서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자녀양육에 따른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자녀가정 우대제』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나,
저출산 현상은 단기간에 단편적 시책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출산장려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기업·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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