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이긍희)은 “하늘에 띄운 안부”라는 주제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2006 평화의 연날리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연 시연회(12:00~16:30) ▲평화의 연날리기 대회(13:30~15:30) ▲예술 연 전시(13:00~16:00) ▲연날리기 쇼(14:30~)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3만평의 드넓은 잔디 위 하늘에는 대형 연에서 예술 연까지 약 1천개의 연들이 가을 하늘을 뒤덮고, 이외 3천개의 바람개비와 3만개의 깃발들이 바람에 펄럭이는 아름다운 장관을 이룰 것이다.

이번 대회는 평화, 꿈, 희망 등 7가지 주제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한불부인회 소속 외국인들과 남북어린이어깨동무 등 시민단체에서 참여하여 가정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 등 다양한 메시지를 연에 적어 하늘에 띄울 계획이다.

또한 50미터의 초호화 대형연이 미션 임파서블 음악에 맞춰 하늘에서 춤을 추는 일명 ‘카이트(Kite) 발레’가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며, 이외 이순신 장군 신호연, 대한민국현대작가 연 작품 등이 전시된다.

평화누리 관계자는 “임진각 내 평화누리가 조성한 이후 많은 나들이객들과 어린이들이 찾고 있으며, 이제는 임진각은 분단의 상징이 아닌 희망을 찾는 곳, 평화를 염원하는 곳, 그리고 가족과 연인들에게는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연날리기대회는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경품도 지급되며 참가방법은 사전(한국연협회 : www.kokfa.or.kr) 및 현장접수하며 연(연, 얼레, 실포함)은 선착순 1천명까지 무료로 제공(이외 참가자는 2천원 유료)되며, 이외 모든 연 시연회 및 전시회도 무료이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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