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에서는 대형 국제행사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지난 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중요한 국제행사인 세계 62개국 UNESCAP 회원국 교통장관과 ADB 등 30여개 국제기구, NGO대표 등 2천여명이 참여하는 “UNESCAP 교통장관회의”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해운대 BEXCO에서 다양하게 개최된다.

부산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재정립하고 동북아 물류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이번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해 왔다.

이번에 개최되는 “UNESCAP 교통장관회의”의 주요 행사는 ▲11.6(월) 09:00 BEXCO에서 고위급(SOM)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물류혁신 컨퍼런스(11.6~8), ▲국제 교통물류 박람회(11.7~11), ▲2006아·태 교통·물류 비즈니스 포럼(11.8~9), ▲아시아횡단철도 구축 및 한국횡단철도 구축에 관한 세미나(11.9), ▲장관급(MM) 회의 및 TAR(아시아횡단철도)정부간 협정식(11.10~11.11) 등 주요 공식행사 이외에도 교통 및 물류와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국가간 협력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ESCAP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역내 교통분야 비전과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실행계획을 승인하게 되며, 교통인프라 개발 관련 재원조달과 역내 교통안전 향상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이번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 2005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고자 광안리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환상적인 불꽃쇼 ‘첨단멀티미디어 해상쇼’를 오는 11월 10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에서 “UNESCAP 교통장관회의” 행사에 참가한 인사들에게 이번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아울러, 경찰청에서도 이번 “UNESCAP 교통장관회의”와 “불꽃축제”을 위해시민들의 안전과 교통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UNESCAP 교통장관회의”를 통하여 ‘2005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다시 한번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 더 많은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한편 세계속의 물류도시로 발돋움하는 전기마련과 함께 외국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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