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역 중소기업 156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유럽 등 22개 지역 54개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 총 2억6,233만1,000불의 계약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상담실적은 총 32억536만7,000불에 이른다.

세부 내역을 보면 지난 2001~2004년에는 9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중남미 등 12개 지역 30개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 계약 8,005만5,000불, 상담 2억2,075만6,000불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4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 등 6개 지역 14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계약 9,911만6,000불, 상담 2억8,418만불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올들어서는 현재까지 2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구주지역 등 4개지역 10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계약 8,316만불, 상담 27억43만1,000불의 실적을 올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 장기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개척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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