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KOTRA울산무역관과 공동으로 오는 5일부터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주)지영사 등 6개사가 참여하는 ‘동유럽·CIS(구소련권) 시장개척단‘과 7박10일 일정으로 (주)한국몰드 등 7개사가 참여하는 ’북미 시장개척단‘을 각각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유럽·CIS 시장개척단’의 파견지역은 러시아 모스크바, 폴란드 바르샤바, 불가리아 소피아 등이며, 참가업체 생산품목은 자동차부품, 스틸와이어, 시추장비, 기계 등이다.
‘북미 시장개척단’의 파견지역은 미국 시카고·디트로이트, 캐나다 토론토 등이며, 참가업체 주요생산품목은 자동차부품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월~10월까지 KOTRA 홈페이지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체 현장방문 조사와 해외무역관을 통한 파견국 현지 시장성 조사, CEO의 수출의지 등을 고려해 참여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또한 KOTRA 해외무역관으로부터 현지 Buyer list를 입수해 참가 기업에 사전 배포함으로써 참가기업이 현지 Buyer와 E-mail, FAX, 전화 등을 통해 회사소개, 제품특성 설명, 가격조정 등 사전 접촉으로 현지 방문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이번 시장개척단의 현지시장 전망을 보면 러시아는 고유가에 힘입은 경제호황으로 수입시장이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의 대 러시아 수출은 전년대비 65%가 증가해 시장 진출여건이 매우 밝은 편이다.
수출유망 품목은 자동차부품, 건설 중장비, IT제품, 섬유류 등이다.
폴란드는 2004년 EU가입을 계기로 5.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소득수준이 높아져 소비시장이 활성활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수출유망 품목은 IT, 전기전자제품, 의료기기 등이다.
불가리아는 2005년 고유가로 큰 폭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지역으로 시장규모 및 구매력 등을 고려하여 최소주문량을 신축적으로 운영하면 수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수출유망 품목은 의료용구, 환경관련제품,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기계류 등이다.
미국은 2005년 기준 무역교역량이 719억불로 우리나라 교역량 2위, 무역수지 108억불로 중요한 수출시장이며, 2006년 2월 개시된 한미 FTA협상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자동차관련사업(부품 등)은 시장진출이 매우 밝다.
수출유망품목은 자동차, 기계, 전기기계, 철강 등이다.
캐나다는 최근 경제 제반요소들이 50년만에 최고이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한국 자동차부품에 대한 인식이 좋아 수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수출유망품목은 자동차, 해양구조물, 자동차부품, 무선통신기기, 철강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경제정책과 안종화 052-229-2741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