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혁신 성공 사례들을 발굴·전파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 울산시가 참가한다.

울산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7일부터 6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성공사례발표회, 전시관 및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등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성공사례발표회는 지난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혁신성공사례 본선심의결과 수상작으로 선정된 지역혁신 7대 분야 49개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울산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혁신클러스터 추진단,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울산광역시의 오토밸리 조성사업,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주식회사 일광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또 이번 박람회는 균형발전정책관, 지역혁신관, 전통문화 및 첨단기술 체험관 등 535개 부스를 운영해 지역혁신의 성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지역혁신관 중 하나인 ‘울산전시관’은 울산지역 혁신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부수적으로 지역혁신관련 사업의 성과, 미래 비전 등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내용을 보면 혁신성과 ZONE(맑아진 태화강과 물축제, 도심속 자연 울산대공원, 오토밸리 조성사업), 지역혁신 우수사례 ZONE(대학, 연구지원기관, 클러스터, 중소기업), 혁신비전 ZONE(국립대 설립, 혁신도시 건설, 친환경 생태도시, 강동권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발돋움하는 울산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투자유치홍보관은 산업자원부 독립부스에 권역별로 구분해 13개 시·도가 참여하게 된다.

‘울산 투자유치 홍보관’은 행사기간 동안 국내기업유치담당 등 2명이 배치돼 투자환경안내, 투자상담, 이전기업지원제도 안내 등을 통해 울산이 갖고 있는 투자프로젝트와 투자환경 홍보로 울산을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7일 오후 3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울산전시관 및 투자유치홍보관을 방문 격려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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