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민들의 호응 속에 여섯 번째 ‘울산 달빛문화기행’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전국문화원연합회 울산시지회(회장 김철) 주관으로 오는 4일 오후 5시 집결지인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서생포왜성 등을 둘러보는 ‘울산 달빛문화기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외교담판을 통한 구국의 현장인 ‘서생포왜성’을 찾아가 학예연구사 조규성(41·문화예술과)씨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이어 진하해수욕장에 들러 달빛과 잔잔한 파도를 배경으로 ‘7080음악회’(내마음의 보석상자, 꿈의 대화 등)가 4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행 참여자에게 교과서에는 배울 수 없는 기행지에 대한 상세한 역사적 내용이 수록된 책자를 배부한다.”고 밝히고, “울산을 이해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계획에 없었던 12월 겨울기행도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시민 참여폭을 확대하는 등 매달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처음으로 실시된 이래 10월까지 ‘울산달빛문화기행’에 다녀간 시민은 총 450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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