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원장 김용웅)은 3일 오후 2시 대전 스파피아 호텔에서 道와 시·군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경제의 역동성 확충, 활력있는 농·어촌 만들기, 저출산·고령화대책, 친환경 생태환경 구축 등 분야별 열띤 토론을 통해 민선4기의 새로운 도정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과제가 모색 되었다.

이날 ▲김봉한 공주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지역경제의 역동성 확충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특화산업육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도 시급한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향후 ‘살기좋은 농·어촌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초기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주민참여가 제도화 되어야 하며, 전문가와 주민간의 네트워크도 형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완 공주대학교 교수는"지역차원에서 저출산·고령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24시간 안심서비스 프로그램」개발 등의 저출산·고령화 종합대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정회성·장갑수 박사는 “충남의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서 금남·금북 생태축의 설정과 천안, 연기, 공주, 논산, 계룡시의 생태축 보전·복원 및 ‘당진-태안-서천 광역완충녹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는 道와 시·군의 관계자가 직접 토론하여 이론적인 연구와 실무행정이 만나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되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김용웅 충남발전연구원 원장은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실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주요 내용들을 모아, 민선4기 도정의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의미를 두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남발전연구원(042-820-1122, 018-450 -431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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