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최근 2년간 겨울철(11~2월) 화재발생현황에 대한 통계 및 분석을 토대로 화재취약요인을 도출,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2006년도 겨울철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했다.

道 소방안전본부는 올 겨울 화재 등 재난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4개월동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대책 기반조성(11월) ▲예방ㆍ대응 중점추진(11월~ 2007년 2월) ▲추진상황 확인지도 및 자체평가(12월~2007년 3월)의 3단계로 나누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우선 11월『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행사와 병행하여 관공서등 주요건물과 대형건물에 불조심 표어·포스터를 게첨하고 재래시장 지역에 대한 불조심 캠페인 실시 등 대대적인 화재예방 홍보행사로 도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특성과 여건 분석을 통한 지역안전 종합대책을 도출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한 비상구 확보지도를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는 성탄절·연말연시 등 취약시기별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사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소외계층 주거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및 실태조사,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민·관 합동으로 가상훈련 및 소방장비와 소방용수 등에 대한 점검·정비도 실시한다.

특히, 단란주점 및 찜질방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소방시설 작동전원을 차단하거나 대피가 곤란하게 비상구를 관리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찜질방,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 6,875개소에 대해서 월동기간동안 집중적으로 불시 단속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道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안전대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관계부서 및 지자체,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화재취약요인 및 국민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하여, 대형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2년간 겨울철(11~2월) 화재발생현황에 대한 통계 및 분석>

道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04년 11월부터 200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 발생건수는 평균 560건으로 이는 연평균 화재(1,363건)의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2005년 동기간에 발생한 화재 등 재난에 의한 사상자는 2004년 대비 29%가 증가했으나, 화재 발생 건수는 543건으로 2004년 576건 보다 5.73%, 재산피해는 14.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화재 취약요인으로는 전기·가스·유류사용 급증, 전열기구 등 난방시설 사용자의 취급·관리 소홀, 비상구 물건적치로 인한 피난시설 기능상실,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방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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