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민선 4기 남상우 청주시장이 취임하면서 임기중에 63만 청주시민들을 위해 펼쳐야 할 100대 공약사업을 발표하였다.

100대 공약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일반행정 9개, 교육문화 30개, 산업경제 20개, 복지환경 24개, 도시건설 17개 사업으로 확정되었다.

100대 공약사업 중에서 첫 번째로 완결된 사업은 사회복지분야에서 “권역별 시니어클럽 설립”이라는 공약사업이다.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창출 전문기관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하여 제공하고, 노인공동작업장 운영, 노인평생교육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정책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 9월 개관한 수동시니어클럽에 이어 4번째 청주수곡시니어클럽 운영자로 지난달 말 재단법인 청주교구 천주교회유지재단으로 선정함으로서 청주·우암시니어클럽 등 4개의 권역별 시니어클럽을 갖게 되었다.

청주시에서는 노인들의 접근·편의성을 고려하여 동서남북으로 권역별로 시니어클럽을 설립 운영함으로서 234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4개의 노인일자리전문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운영하게 되어 노인일자리사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설립한 청주수곡시니어클럽은 남부권에 위치하여 수곡동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일자리가 배정될 예정이며, 노후생활에 필요한 보충적 소득을 창출하게 됨으로서 건강한 가족기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주수곡시니어클럽이 설립됨으로서 청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인구 대비 5%에 해당하는 2,000여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그릇된 노인관을 변화시켜 생산적이고 사회 참여적 노인상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노인들이 살기 좋은 곳, 오래동안 머무르고 싶은 곳으로 인식되어 전국의 노인일자리 견학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복지관련분야 첫 번째 공약사업을 완결함으로서 청주시장이 공약한 100대 공약사업이 탄력을 받아 조기에 마무리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권역별시니어클럽을 설립함으로서 “노인들이 무료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노인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이제는 우리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사회구성원으로 변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청주시에서는 무엇보다도 복지관련 공약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청주 수곡시니어클럽은 현재 리모델링 중이며, 내년초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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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과 노인복지담당 043-220-6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