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1(수)~11.3(금) 기간 중 개최되는 외국인투자주간(Foreign Investment Festival) 행사의 일환으로 28개 외국기업 임직원들 및 CNN, Financial Times 등의 외신기자 등 36명이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동 행사는 외국인투자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연초에 기획된 것이며, 방문단은 개성공단에서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www.kidmac.com, 위원장 김동근)로부터 현황설명을 들은 뒤 2개 기업을 시찰하고 돌아오게 된다.

동 행사를 통해 외국기업들의 개성공단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도권 규제에도 불구하고 규제를 완화해 외국인투자 유치에 성공한 LG필립스 파주공장에도 28명의 외국인투자가 및 외국기업 임·직원이 방문한다.

그 외에도 11.2(목)일에 이어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및 가족들의 한국문화체험행사가 개최된다. 11.3(금)에는 약 50여명의 외국인들이 이천을 방문해 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하고, 용문산의 천연기념물 제30호 용문산 은행나무도 감상한다.

11.2(목)일 화성에서 가진 한국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한 40여명의 외국인들은 김치담그기, 인절미 만들기, 한복입기 등의 체험을 하며 한국문화에 대해 매우 높은 흥미를 나타냈으며, 이번 문화체험행사가 한국을 알게 된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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