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육행정의 투명화를 위해 지난 9월 도입한『표준보육행정시스템』이 보급 2개월 만에 전국 보육시설의 94%가 이 시스템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표준보육행정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11월 현재 전국 2만8,761개 보육시설 중 2만7,153개소(94%) 시설이 표준보육행정시스템에 가입했으며, 2만2,710개소(79%)가 보조금 신청을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고 3일 발표했다.

표준보육행정시스템은 여성가족부~시·도~시·군·구~보육시설간 연계를 통하여 보조금 업무, 시설, 종사자 및 아동정보의 실시간 관리, 통계 작성 등 보육통합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 관리대상 분야
- 보조금관리(신청, 지급, 정산, 통계)
- 시설정보(시설유형, 규모, 정현원, 장애통합.시간연장여부 등)
- 아동정보(아동수, 연령, 보육료 지원대상 등)
- 종사자정보(자격여부, 경력/호봉 등)

이 시스템은 보육료 지급 등 보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행정업무 처리가 신속해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보육시설에서는 각종 보조금 지원 신청 등 보육행정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수기로 작성한 신청서를 행정기관에 매월 직접 방문하여야 했으나, 지난 9월부터는 표준보육행정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시군구 보육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의 업무부담이 대폭 경감되었다.

지금까지 신청서류를 접수, 확인하는 업무를 수작업으로 처리하였으나, 이를 전산화하여 업무처리시간이 대폭 줄었으며, 실명확인, 이중등록 방지를 통해 정부 보조금의 허위·부당 청구 사례도 원천적으로 차단되게 되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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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 사무관 민영신 02-2100-6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