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Sound of Korea and Vietnam’ 공연

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황병기)은 11월 3일(토) 저녁 7시30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APEC 베트남 개최 성공 기원을 위한 연주회 <한국과 베트남의 소리(Sound of Korea and Vietnam)> 공연을 올린다.

이 공연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200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더불어 오는 11월 베트남 주재 한국문화원의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한류바람이 거센 베트남에 한국의 전통국악기와 예술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이 공연에서 국악기 연주로 전통관현악곡 <신내림>과 가야금 4중주 <침향무> 등을 선보이며, 이외도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베트남 민요, 한국 드라마 대장금의 테마곡 <오나라> 등을 연주, 하노이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설 예정이다.

동·서양,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한국 고유의 소리로 또 다른 한류를 전파한다는 역할을 맡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의 전속단체이자 한국의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게 될 것이다.

국립극장 개요
1950년 창설한 국립극장은 전통예술을 동시대적 예술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한국 공연예술 역사와 함께 해왔다.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의 자체 제작 공연과 국립극장 기획 공연으로 공연의 양적·질적 측면에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창설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시대의 예술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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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총무 권태연 02-2280-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