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역특산물인 반시(씨없는 감)를 가공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북청도 반시 산업화 성공사례', 공대교수진 11명이 관내 기업의 CTO로 근무하며 2년간 1,000여건 의 기술개발지원 등 전방위적인 산학협력 활동으로 기업과 대학 모두 '윈-윈'하는 성과를 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 중심사업단' 등 이 '지역혁신우수사례'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행정자치부는 11월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광 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에서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 105개의 지역혁신우수사례에 대 해 대통령표창 등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시상분야는 지자체, 지역 혁신체계(RIS)구축, 연구지원기관, 대학, 중소기업, 클러스터 등 지 역혁신 6대 분야이다.

대통령 표창에는 청도반시 산업화, 경북대 산학협력 사업, 광주광 역시 금형사업, 대덕특구연구개발본부등 12개 우수사례가, 국무총 리 표창은 울산광역시 자동차부품산업 네트워크, 전북임실 치즈 산 업화 등 14개 사례가, 관계 부처 장관상에는 전남장흥 정남진 토요 시장 등 79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중 43개 사례는 지역혁 신박람회 기간 중 기관 대표가 직접 사례발표를 한다.

한편, '제3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는 오는 11월 7일(화)부터 12 일(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광주광역시, 전라 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 회는 '살기좋은 지역 우리의 힘으로' 라는 주제로 자립형 지방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발표·토 론·전시·체험하는 상호 학습 및 문화축제의 장이다.

【사례-1】* 청도 반시 산업화 사례 (대통령표창)

‘씨없는 감, 해외로 간다’

지난해 반시를 말린 감말랭이 10톤(1억5,000만원 상당)이 일본으로, 반건시곶감 1억원 상당이 미국으로 수출됐다. 청도반시로 만든 감와인은 올 3월 미국과 5년간 100억원어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우선 지난 6월 1차로 5억원어치를 수출했다. 감와인은 지난해 11월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는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사철 내내 고유의 홍시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홍시'도 미국 수출길이 열리는 등 국내ㆍ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청도군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청도반시를 고품격 식품으로 가공하는 '청도반시 산업화사업'(신활력사업)을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자 수출길이 열리면서 농가소득 증대의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사례-2】* 경북대 산학협력중심사업단 (대통령표창)

‘우리대학 교수님은 기업 CTO’

경북대 공대에는 전공 관련기업의 CTO를 겸직하는 교수가 모두 11명이나 된다. 2004년부터 경북대를 주관기관으로 교육부, 산자부, 대구시, 포항시 등 4개 중앙부처-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산학협력중심대학 경북대 컨소시엄'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1기업1연구실(기업위성연구소)' 활동의 결실이다.

2년간 11명의 교수와 대학 연구실은 대구경북지역 11개 기업에 약 1,000여건의 기술경영자문 및 기술지원, 연구기술이전 및 기자재 활용, 정부과제 수주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 해당기업들은 기업의 현장기술력과 대학의 연구개발 능력을 상호 공유함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만족해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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