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에서 열리는 1,200여개 지역축제 가운데 가장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함평 나비축제. 이 나비축제의 기획자 정헌천 함평군 곤충 연구소장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가 선정한 ‘지역 혁신 우수리더’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화천 산천어축제 를 기획해 겨울철 단일 축제로는 국내 최초로 100만의 관광객을 유 치하는 쾌거를 이룬 장석범 산천어축제 운영위원장도 ‘지역혁신 우 수리더’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는 이들을 비롯해 고령개실마을 농촌체험 기획자 김병만, 전남 화순에 인플루엔자 백신생산공장 투자를 유치한 이준행 전남대 의대 교수, 충남고령화지역혁신체계사업단장 강병익 건양대 교수, 전국 최초의 초광역지역혁신협의회를 구축한 이건철씨, 한국벤처농업포럼을 이끌 며 농업성공모델을 제시한 권영미,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 례를 창출한 이상천 창원클러스터추진단장 등 8명을 ‘지역혁신 우수 리더’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지역혁신 우수리더는 지자체, RIS, 대학, 연구기 관, 클러스터 등의 분야를 통해 지역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 7일 광주서 개막하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 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역혁신사례발표도 하게 된다.

행정자치부 이용섭 장관은 “각 지역의 자발적 혁신과 창조역량을 기 반으로 하는 자립형 지방화를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지역 리더를 지역혁신 우수리더로 선정했다”며 “이들을 선두로 하여 전국 이 골고루 풍요로운 삶의 질을 누리고 나아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정책이 계속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살기좋은지역관리팀 행정사무관 이두표 02-2100-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