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올루세군 오바산조」나이지리아 대통령이 06.11.6-7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오바산조 대통령 방한은 지난 3월 노 대통령의 나이지리아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이며, 양국 정상은 11.6(월) 정상회담에서 에너지·자원, 플랜트 건설, IT 등 각 분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간 투자 등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중과세방지협정’도 양국 관계 장관간에 서명될 예정이다.

한편, 노 대통령은 우리의 아프리카 개발지원의 일환으로 11.7-10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드니 사수-은게소」콩고공화국 대통령, 「자카야 음리쇼 키크웨테」탄자니아 대통령, 「존 아제쿰 쿠푸어」가나 대통령, 「보니 야이」베냉 대통령과 11.8(수) 개별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아프리카 5개국 정상의 방한과「제1차 한·아프리카 포럼」은 지난 3월 노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 및 우리정부의「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이니셔티브」와 함께 우리의 대아프리카 외교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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