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포럼은 2002년 중국 상해에서 처음 개최한 이래 중국(문화부), 한국(문화관광부), 일본(경제산업성) 순으로 3국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한국 문화관광부 주관으로 3개국 정부 및 유관기관, 문화콘텐츠 업계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11월 7일에는 정부 및 유관기관, 문화콘텐츠업체 등 각국의 해당분야 대표가 각국 문화산업 및 정책현황, 공동제작 등 협력관련 지원방향, 협력사례 등 3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토론이 이루어지며, 문화관광부(박순태 콘텐츠진흥팀장)는 불법복제 방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 방송 영상물 규제완화, 공동제작 및 전문인력 양성, 해외 공동마케팅 등 협력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체적인 협력사례에 대해서는 아톰으로 유명한 일본의 데즈카 프로덕션 타카유키 마츠타니 대표(일본동화협회 이사장)와 중국측 꾸오엔 삼신카툰집단 유한공사 부총재가 발표를 맡아 일본·중국 등과 협력사업을 기획하려는 한국 업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둘째 날인 11월 8일은 참가기업 소개 및 비즈니스 상담 등 포럼에 참가한 3국 문화콘텐츠 업체를 위한 시간으로 운영되며, 희망 기업에 대한 사전 조사가 이루어져 효과적인 상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회째를 맞이한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포럼은 한일중 3국 정부의 협력 채널로서 뿐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하는 장(場)으로서 차츰 자리매김해 나가리라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콘텐츠진흥팀 하윤진 02-3704-9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