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제33회 남도문화제』에서 최우수상인 “으뜸상”에 영광군이 차지했다.

예향 전남의 대표적인 민속예술 잔치인 『제33회 남도문화제』가 지난 11. 1~3일까지 3일간 멋과 낭만의 항구도시 목포시에서 도내 21개 시·군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 12팀, 민요 4팀, 농악 5팀 등 총 21개팀이 출연하여 각 지역의 향토민속 예술을 펼쳐 보였는데, 원형 재현에 중점을 두면서 멋과 흥이 어우러진 한마당 종합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경연 결과 영광군 “영광옥당골 들노래”가 영예의 최우수상인 “으뜸상”을 수상하였으며, 내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우리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선풍 중앙민속학회 회장은 “향토민속예술의 발전과 계승을 위하여 정통성과 사실적 고증을 살피면서 예술성과 연희성 그리고 원형 재현”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도 관계자는 향토 민속예술 발굴·전승에 기여해 온 남도문화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청소년부를 새로이 신설한다고 밝혔는데, 이에따라 전통예술 분야의 저변이 폭넓게 확대되고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지역문화 유산의 예능을 전수시켜 예향 전남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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