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업무보고에 대해 전체적인 방향이 잘 되었다고 격려하고,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에 답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 설명서를 만들어 줄 것

o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입시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과 같은 불안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음

-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중장기 교육방향을 내다볼 수 있도록 지침서가 나온다면 좋겠음

- 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부모들도 불안감을 가지고 흔들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관성 있게 교육정책이 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주어야 함

o 교육부가 이러한 학습방법을 가르쳐 주는 수요자 중심의 책을 만들어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음

□ 교육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균형발전 측면을 항상 고려할 것

o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방이 많은데, 이 때문에 더욱 지방이 피폐해지는 악순환이 생김

o 따라서, 교육 정책 수립시에는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는 정책을 추진할 필요

□ 사교육은 통계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필요

o 사교육 중에서도 하고 싶어서 하는 사교육과 입시나 내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겨서 하는’ 사교육은 구분되어야 함

o 통계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여러기관에서 조사의 대상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해결 하도록 사교육 조사통계 체계를 정비할 것

□ 영어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훈련 환경 조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함

o 보고된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되,

o 지자체, 지역의 우수인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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