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3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반군의 석유시설 공격 가능성 제기와 미 정제시설에서의 폭탄 테러 위협 소식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6/B 상승한 $59.1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8/B 상승한 $59.15/B에 거래종료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나이지리아 생산차질 일부 회복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0.49/B 하락한 $55.62/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나이지리아 Lagos 주재 미국 영사관은 나이지리아 반군단체가 석유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반군단체인 니제르삼각주해방운동(MEND)의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에서 미국의 정보가 정확하다고 언급함

· 그는 동 지역에서의 안정이 MEND가 나이지리아 정부 및 외국석유회사들과 합의를 이루었다고 인식된다는 판단 하에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

·MEND는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유전서비스회사 Petroleum Geo-Services사 근로자 2명(미국인, 영국인)을 납치하였음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2월 이후 반군단체의 석유시설공격으로 약 50만 b/d의 석유생산이 중단된 상황임

한편, BP사는 동사의 미국 인디애나주 Whiting 정제시설(정제능력 42만 b/d)에서 3일 오전(현지시간) 폭탄 위협을 받았으나, 으나, 생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발표

미 동북부의 날씨가 주말 동안 평년기온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유가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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