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전국민의 개인저서 무료 출간’ 지원
“전국민 개인저서 갖기 운동”은 그동안 높은 출판벽 때문에 각종 저서(자서전, 수필집, 시집, 소설집, 논문집, 문예지 등 다수)를 출간하지 못한 분들의 작품을 선정하여 전액 무료로 출간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출간된 모든 저서는 각종 대학 도서관과 전국 대형 서점에 배포되며, 저자에게는 정가의 10%에 해당하는 저작권 사용료(인세)를 지급해 준다.
"이제 내 돈 내고 저서를 출판하는 시대는 지났다. “고 말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은 국내 최초로 각종 문학대회에서 응모자에게 개인별 심사평과 점수까지 제공하는 "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해 오고 있는 투명하고 정직한 문학전문 법인이다.
이 제도를 추진하려면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적자를 면키 어려울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한국문학세상 이사장 선정애(45세)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 그리고 출간도서의 도서관 납품 등으로 얻은 수익으로 그 비용을 우선 충당을 하고 향후에는 위 사업 실적을 근거로 문예진흥기금 수혜 방안 등을 고려해 볼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앞으로 (사)한국문학세상을 통하여 저서를 출간하거나 공모전을 통하여 당선된 경우에는 향후 한국문학세상을 이끌어 나갈 문학지도자로 양성하고, 그 역량에 따라 전국지회의 임원으로 추천하거나 각종 문학대회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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