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 산하 교정공무원으로 구성된 무도선수단(단장 대구지방교정청장 이태희) 23명은 일본에서 개최되는「제29회 한일 교정직원 친선무도대회」에 2006. 11. 6~13일 참가할 예정임

「한·일 교정직원 친선무도대회」는 한·일 양국 교정직원 무도선수들의 친선경기 진행과 더불어 교정시설 참관을 통하여 △양국 직원 상호간 친목 도모 △ 교정제도 비교 연구를 통한 발전 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짐. 지난 1978년 일본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경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일본 전역에서 11월 13일까지 8일간 계속될 예정임

대회는 유도와 검도로 나뉘어 진행되며 한국 교정직원 대표단은 단장을 비롯한 7명의 임원진과 유도 선수 7명, 검도 선수 9명으로 구성됨. 7일 후츄형무소 연무관, 10일에는 오사카 연수소에서 2차례에 걸쳐 일본 교정직원 대표선수와 친선 시합을 가질 예정임

대표단은 일본 법무성 교정국장을 예방, 양국의 교정공무원 교류 확대 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회기간 중 경기가 열리지 않은 날에는 후츄·오사카·야마구치형무소와 도교구치소, 치쿠시소년원 등 교정시설을 참관하고 일본의 교정시설과 수용자 처우상황에 대한 견문도 넓혀 우리나라 교정행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앞으로, 법무부에서는 외국 교정시설 참관 및 장·단기 국외훈련을 확대해 나가는 등 교정공무원의 능력개발과 사기진작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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