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하천의 각종 실험을 시행 할 수 있는 다기능하천실험장을 경북 안동시 남후면 하아리에 건립하기 위한 상호계약식을 11월6일 경북도청에서 가졌다
본 사업장은
총 10만평의 부지에 140억원(국비)을 투자하여 각종 하천연구에 필요한 시험하천, 시험연못, 연구동이 건립되어 홍수피해등 변동하는 하천유량에 관한연구. 하천복원. 개수. 유지관리등 하천공사의 공법개발. 물고기 서식상황. 외래식물이 고유 식물에 미치는 영향과 수질정화. 친환경 하천개발 등 하천분야에 관한 각종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이번 협약에 의하여 경상북도는
실험장 건립에 필요한 소요부지 7만평의 도유지를 건기연에 무상 대부하고, 도시관리계획수립 및 연구동 건립등에 적극 협조하며, 안동시는 현장진입도로의 확포장 및 도시계획 입안, 사유지매입 협조등 기타 행정 사항을 지원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사유지 3만평을 추가 매입하여 각종 연구시설 건립. 연구는 물론 관련전문가.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견학장소로 제공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치수방재, 도시, 도로, 건축분야의 실무자로 T/F(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운영하여 각 분야별 업무추진에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본 실험장 건립으로 경상북도 관계자는 수자원에 종사하는 관련학계, 업계의 관심이 이곳에 집중 될 것이며 앞으로 바람직한 하천발전의 로드맵 제시 및 신기술개발의 매카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대학 출신의 산업체 진출의 발판은 물론 연구단지 중심으로 관련업체 진출의 교두보 확보와 안동권 관광개발과 연계하는 관광단지 조성 등 낙후된 북부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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