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투자여행프로그램 인기리 진행중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있는 중동의 신흥도시인 두바이에 여행도하고 투자상품도 소개하는 투어프로그램이 진행되고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국내 부동산 마케팅 회사인 세중코리아와 가자여행사가 두바이 반도 프로젝트 계약예정자들과 함께 진행하고있는 여행프로그램이 그것인데 지난 10월29일 1차투어를 시작으로 현재 11월5일 2차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말경 3차를 진행 할 예정이다.

본 두바이 투자여행프로그램은 두바이의 투자현황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일정과 전세계 비즈니스 경연장으로서의 박람회일정, 현지 중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일정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있다.

현지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일정으로는
800m이상의 버즈두바이 세일센터, 세계최대의 두바이 몰, 비즈니스베이 세일센터, 인공섬 팜 쥬메라이현장,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세이크 자이드로드 오피스건물, 쥬메라이 비치 레지던스, 반도 두바이 현장등 핵심적인 일정을 중심으로 현지 전문가로부터의 직접적인 브리핑을 원칙으로하여 현지의 생생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있다.

1차 투어를 마친 투자자 김모씨(52)는 두바이를 선택한다면 한국 투자자에게는 비지니스베이내 반도프로젝트가 최선이라며 계획보다 많은 투자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본 투어의 진행책임을 맡고있는 가자여행사와 (주)세중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본 두바이 투자 여행상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져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전환할것이며 이를 위해 가자여행사와 함께 현지 박람회일정과 현지체험일정, 현지 부동산 상품설명일정 등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두바이 투자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락처

(주)세중코리아 송상민 과장 02-53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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