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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08:53
서울--(뉴스와이어)--스텐레스 부문 실적 호조로 분기 최고 매출 전망

대한전선은 스텐레스 부문과 전선부문등 모든 사업부문에서의 영업호조로 매출액 6,079억원(QoQ +4.1%, YoY +56.6%), 영업이익 221억원(QoQ +17.1%, YoY +532.4%)의 3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스텐레스 열연-냉연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스텐레스 부문에서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2분기에 이어 크게 증가하였으며 상반기 판가 인상효과로 전선부문에서도 3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남부터미널 매각으로 발생한 유형자산 처분이익 358억원이 반영되어 경상이익도 541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구리가격 강세 유지, 스텐레스 호조 지속으로 4분기도 매출증가 전망

4분기에도 국제 구리가격은 강세 유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스텐레스 열연-냉연 스프레드도 큰 폭으로 축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선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를 맞이하여 구리 가격 강세 지속으로 전선가격의 안정과 스텐레스 부문의 호조가 예상되어 2006년 연간 매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스텐레스 부문이 1분기에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2분기부터 흑자 전환되면서 대한전선의 2006년 영업이익은 지난해 211억원에서 232% 증가한 70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29,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한전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000원에서 2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대한전선은 전선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되고 스텐레스 부문이 열연-냉연 스프레드 확대로 이익이 확대되고 있다. 2007년부터 스텐레스 사업부가 분사되어도 지분법으로 이익기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영업부문의 안정적 실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의 2007년 예상 BPS 22,436원과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자산 효율화를 위한 일정등을 고려하여 2005년 이후 PBR 밴드 상단인 X1.3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구리가격 강세 유지, 스텐레스 스프레드 확대로 실적 호조

LME에서 구리가격은 2006년 3분기에도 톤당 평균 7,645$를 유지하면서 2분기 7,368$보다 상승하였다. 4분기 들어 소폭 하락하였지만 11월 초 현재 톤당 7,200$가 넘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LME 재고도 크게 증가하지 않은 상황이다. 스텐레스 열연-냉연 스프레드도 3분기에 최고 350달러까지 확대되었으며 10월 들어서는 425$로 확대되어 여전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선의 원재료인 구리가격 강세로 전선부문은 4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며, 스텐레스 열연-냉연 스프레드 확대로 스텐레스 부문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목표주가 29,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한전선에 대한 목표주가를 24,000원에서 29,000원으로 20.8% 상향 조정한다. 대한전선은 전선부문과 스텐레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POSCO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스텐레스 부문이 물적분할 되더라도 지분법 평가로 지속적인 이익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 영업실적의 큰 변동성의 주요 원인이었던 스텐레스 부문이 주요 고객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실적 전망이 가능하도록 변동성이 축소되었으며 고정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회사 상장, 공장부지 개발 일정등을 고려할 때 진로채권 투자금액 회수, 시흥공장부지 매각등으로 경상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자산가치가 부각되었던 2005년의 PBR X1.3배 수준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대한전선의 2007년 예상 BPS 22,436원과 PBR X1.3배를 적용하여 대한전선의 목표주가를 29,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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