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전통 주력산업인 신발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일(11.7)부터 11월 16일까지 10일간 멕시코 및 페루 등 중남미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중남미 신발시장중 개척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원부자재 및 특수화 등에 중점을 두고, 평소 개별 수출상담이 어려운 부산지역 신발업체 8개사가 참가하며, 멕시코 레온 및 멕시코시티, 페루 리마 등에서 상담회를 가지면서 수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는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부산지역 신발업체인 현대식모(대표 이병순), 명광화학(대표 이창호, 신발·합성피혁), 삼성폴리머(대표 김평기, 접착제), (주)위드(대표 박진우, 신발접착화학), (주)한국유화(대표 신구봉, 구두창 등 사용시트), 백산실업(대표 김재수, 기능성스포츠화 신발안창), (주)옵팀(대표 장지상), 애너리얼(대표 안희정) 등 8개 기업이 제품에 대한 우리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는 시장개척단의 마케팅 활동을 위하여 항공임 및 현지 차량, 무역상담장 및 상담 통역 등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며,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사업 후 6개월간 상담통역 및 수출계약 성사를 위한 후속지원 등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 신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업체와 ‘사후평가회’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건의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수렴하여 차기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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