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산업 수도 울산시가 ‘제4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지원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대통령표창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광역자치단체 표창이 시작된 2002년 대구가 수상한 이후, 5번째로 울산이 수상하게 되면서 울산의 경제규모와 수출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울산시는 산업자원부가 제4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지원 유공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심사 결과 울산시가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 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에 따라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지원 최우수 광역단체 ‘대통령기’를 친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05년 전국 총수출의 15.9%인 451억불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2006년 8월 한달 동안은 50억불의 수출 실적으로 인구가 10배 많은 경기도를 제치고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92년 100억불 수출달성에 이어 2002년 200억불, 2004년 300억불, 2005년 451억불에 이어 올해는 530억불 달성이 예상되며, 이 같은 연평균 18%의 경이적 증가 추세를 이어나가 오는 2010년 1000억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 산업수도에 걸맞게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확고한 시정 방침아래 기업경쟁력 강화지원, 수출유망지역 시장개척단 파견, 전략산업전문박람회 참가지원 등의 해외시장진출 지원 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해외바이어초청수출상담회 개최, 해외유명규격인증획득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통번역지원 등의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집산지로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은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뚜렷한 시정방침 아래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펼쳐온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2월4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제43회 무역의날 기념행사를 갖고 울산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수출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수출촉진 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경제정책과 정연희 052-229-2743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