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폐비닐·폐영농 자재에 대한 집중 수거 활동이 적극 전개된다.

울산시는 영농 종료기를 맞아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은 ‘폐비닐·폐영농자재 '특별수거기간으로 선정·운영하는 등 30일까지 수거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연간 발생량 250여톤 가운데 올 들어 10월말까지 167.2톤을 수거했으며, 나머지 82.8톤 수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수거방법은 농업인 및 구·군,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환경관련단체 등 1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농경지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폐영농 자재를 수거하여 마을공동 집하장에 수집 처리한다.

또 시는 농업인들의 자율수거를 유도하기 위해 농약 빈병은 개당 100원, 폐비닐은 ㎏당 130원과 40㎏당 1롤(6.21㎏)의 새농업용 비닐로 교환해 주는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약 빈병, 폐비닐 등을 수거하기 않고 논밭 등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농경지 오염을 가져온다.”고 강조하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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