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원 중인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 유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가톨릭의과대학교 “암연구소 (소장 : 안웅식, 가톨리의과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7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의과대학교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암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과 응용”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2001년 노벨상 수상자인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의 Lee Hartwell박사와 미국 보건연구원 산하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CI / NIH)의 Henry Rodriguez박사, 국제프로테옴기구(Human Proteomics Organization, HUPO)의 Samir Hanash 박사 등 이 분야에 저명한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Lee Hartwell 박사는 분자수준, 특히 프로테오믹스 연구를 통하여 발굴된 바이오 마커는 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할 예정이며, Henry Rodriguez박사는 암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임상 프로테오믹스 연구개발 지원 노력에 대하여 밝힐 예정이고, Samir Hanash 박사는 암 바이오마커 발굴의 새로운 접근 방법에 대하여 강연할 계획이다.

국제심포지엄은 암 바이오마커의 발굴과 관련한 최신의 연구개발 동향 파악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국내의 암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의욕을 고양시키고 국제적인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바이오마커 : 생체(내)에 존재하는 표지물질
- 특정 질병에 대한 바이오마커는 질병 발병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의 변화를 나타내어 특정 질병의 유무, 진행정도 등 측정의 표지물질로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종종 특정 질병에 대한 치료약 개발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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