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미국 워싱턴지구 충청향우회(회장 서영민)는 6일 충남도청을 방문 최민호 행정부지사를 예방하고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바자회와 골프행사 등을 통하여 모금한 미화 2천불(한화 200만원 정도)의 성금을 기탁했다.

서영민 회장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수혜 아동들과 유대 관계를 꾸준히 갖고 지속적인 후원과 성원을 약속하면서 향후 미국현지 초청, 유학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밝혔다.

멀리 조국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에게 뜨거운 온정을 보여준 워싱턴지구 충청향우회는 지난 1987년 6월에 결성, 서영민 회장을 주축으로 미국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 걸쳐 300~400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충남도가 해외향우회와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상호교환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추진했던 도내 청소년 미국 연수시에도 적극적으로 현지 안내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준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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