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와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참가하는 전국 시도 공무원 친선체육대회가 내년에는 충북에서 개최된다.

충북도는 지난 11.2~3일 울산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시도친선체육대회 연계행사인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에서 내년도 개최지가 충북으로 최종 결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충북도는 강력한 개최유치 희망과 함께 만장일치로 내년도 유치를 이끌어 냈는데 이는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정우택지사의 특별 지시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주최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행자부와 16개 시도 등 17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축구, 테니스, 족구, 볼링, 탁구 등 5개 종목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다.

충북도는 이 대회를 통해 충북을 찾는 선수들에게 충북의 발전상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인데, 선수단 규모면에서 보면 충북도민체전이 1,200~1,300여명인데 비하면 충분한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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