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일부터 15일간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5개국 1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정현숙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체스와 카바디를 제외한 37개 종목에 84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0~75개를 획득하여 종합 2위를 고수한다는 목표로 맹훈련을 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도 국가대표 선수 훈련비 예산을 2005년 174억원에서 2006년 22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듯이 몇몇 가맹경기단체가 상반기에 훈련비 예산을 집중 집행하여 아시아경기대회 마무리 훈련에 차질이 우려되었으나,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훈련을 별도로 실시하지 않은 일부 종목 훈련비 예산과 국외전지훈련 축소예산 등을 활용하여 24개 종목에 10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종목 전체가 11월 한 달 동안 마무리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1월 10일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이 태릉선수촌을 직접 방문하여 선수들과 운동을 함께 하며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우리 선수단은 11월 22일 15시에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결단식을 가지고, 11월 28일에 전세기편으로 카타르 도하로 출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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