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체결은 인재 활용폭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혁신방안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행정자치부에서는 금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중앙인사위원회,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의 인사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인사혁신 없이는 조직혁신 없다’라는 전제하에 5대혁신과제와 추진로드맵을 작성하여 인사혁신을 추진해 왔다.
인사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난 7월28일 운영지원팀의 한 파트로 있던 인사기능을 분리하여 장·차관 직속으로 “인사혁신팀”을 신설하고, 팀장을 포함한 전직원을 공모를 통하여 선발하였다.
행정자치부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부 우수인력의 유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그동안 다소 폐쇄적으로 운영되어오던 인사관행을 과감히 탈피하여 민간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등 개방·혼합방식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새롭게 출범한 조직진단센터 정원(25명)중 60%에 해당하는 15명을 외부 민간전문가로 채용하였으며, 11월중에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공인회계사, 스피치라이터, 디자인 전문가, 보안관련 전문가 등 민간의 전문인력을 공모를 통하여 채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단체교섭업무의 전문성 강화 및 급증하는 교섭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행정자치부 직원을 단체교섭업무의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하여 노동부와 4급 1명, 5급 1명을 상호 교류파견 근무키로 하였으며, 통상 연고있는 인사를 임용하던 장관실 비서요원(8급 또는 9급상당)도 그동안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여 민간의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어학능력, 정보화 능력 우수자를 공개모집을 통하여 채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방우수인재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여 지방자치단체 우수인력을 관리하고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적극적인 인사교류를 실시함으로써 인재를 육성하고 중앙과 지방의 정책통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내부 직원들의 고충해소와 인사정보 제공을 위하여 ‘인사상담실’을 설치하였으며, 인사담당자와 1:1 온라인 상담과 오프라인 상담예약 등이 가능한 사이버 인사상담실을 구축하여 11월중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희망인사시스템”과 “장관 핫라인”을 도입·운영하는 등 행정자치부는 이용섭 장관 부임 후 조용한 가운데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더 강한 의지로 인사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인사때가 되면 인사부서를 찾아가거나 학연·지연에 따라 줄대기를 하는 등 구태의연한 관행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민간 전문인력의 충원으로 인해 조직내 활력이 넘칠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위기의식과 함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등 장관 취임후 7개월이 지난 지금 행자부에서는 조용한 인사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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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 행정사무관 박유동 02-2100-3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