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은 1천1백억원 규모 ‘영등포정수장재건설 및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현대건설(주)를 선정했다고 11월6일 밝혔다.

조달청(청장 김용민)에 따르면 1천1백억원 규모의 ‘영등포정수장재건설 및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 를 서울특별시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설계평가 점수와 조달청의 수행능력평가, 가격평가 점수 등을 합산, 최고득점을 얻은 현대건설(주)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이 공사는 기존 노후화된 정수장을 재건설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약 3년6개월이라는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 공사는 설계의 전문성과 건설업체의 우수한 기술능력을 접목하고, 기술개발 및 기술수준 향상을 위해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집행됐다.

이번 공사는 입찰참가자를 대상으로 수행능력점수 20점, 설계점수 45점, 입찰가격점수 35점을 배점한도로 하여 합산점수가 가장 높은 업체를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했다.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업체는 이미 제출된 기본설계에 근거한 실시설계를 향후 4개월 동안 작성하여 서울특별시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평가를 받아서 실시설계도서가 적격판정을 받을 경우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본 시설물이 완공될 경우 기존의 노후화된 정수장에서 생산되어 주민의 불신을 받던 먹는 물이 맑은 물로 생산되므로 서울시민의 주민복지 및 보건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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