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2006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유효가입자 중 하나포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가입자에 한해 양수도 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온세통신은 내년 3월 25일까지 <하나포스>로의 이관 동의 업무를 수행하고, 하나로텔레콤은 이관이 완료된 가입자에 대하여 가입자당 25만원의 인수비용을 지불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과 온세통신은 이번 MOU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으며, 향후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는 등 상호 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온세통신 가입자에 대한 실사 작업을 진행, MOU 체결 내용에 대한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최종 계약조건을 확정해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온세통신과의 MOU 계약 체결을 계기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 확대를 통해 전화, TV포털 <하나TV>와 연계한 TPS(트리플플레이서비스), IPTV 등 차세대 통방융합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하나TV>를 통한 IPTV 등 통방융합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세통신 서춘길 사장은 “초고속인터넷 사업 매각으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궤도에 올라 내년부터 흑자경영 실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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