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9월중 광의유동성(L) 동향

Ⅰ. 광의유동성(L) 증감 및 잔액 추이

2006년 9월말 현재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778.7조원으로서, 월중 24.0조원(+1.4%)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전월 : +14.6조원, +0.8%)

이 중, 금융기관유동성(Lf) 잔액은 1,496.6조원으로서 월중 25.5조원 증가(+1.7%)한 반면(전월 : +11.0조원, +0.8%),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공급한 유동성 잔액은 282.1조원으로서 월중 1.5조원 감소(-0.5%) (전월 : +3.6조원, +1.3%)

한편, 2006년 9월말 현재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10.1%로서 2003년 4월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Ⅱ. 광의유동성(L) 상품별 동향

2006년 9월중 광의유동성(L)의 금융상품별 증감 변동상황을 보면,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8.7조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7.8조원), 6개월이상 2년미만의 금융상품(+7.2조원), 결제성상품을 제외한 6개월미만 단기 금융상품(+2.6조원), 생명보험계약준비금 등(+2.0조원), 기타금융기관상품(+1.9조원) 등은 증가한 반면, 예금취급기관의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2.8조원), 회사채 및 CP(-2.4조원), 국채 및 지방채(-1.0조원) 등은 감소

광의유동성(L) 잔액의 주요 구성상품 비중 변동상황을 보면,

월말경의 추석상여금 지급과 함께, 법인세납부·대출금상환 등이 월말 휴일요인으로 익월로 이월(9.30., 10.1. 휴일 → 10.2.)되면서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5.1% → 5.5%)과 수시입출식예금(13.4% → 13.7%) 등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 상품비중이 전월말보다 크게 상승하였으며, 기타금융기관상품(6.1% → 6.2%) 비중도 전월보다 소폭 상승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9.2% → 8.9%) 비중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6개월이상 2년미만 장기금융상품(32.9% → 32.8%), 국채 및 지방채(5.8% →5.7%), 회사채 및 CP(4.2% → 4.0%) 등의 비중도 소폭 하락

결제성상품을 제외한 6개월미만 단기금융상품(10.5%) 생명보험회사의 계약준비금(12.7%) 등의 비중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

한편, 광의유동성(L) 잔액 중 초단기유동성(현금 및 결제성상품 : M1) 비중은 19.2%로서 전월에 비해 0.7%p 상승하였으며, 단기유동성* 비중은 29.7%로서 전월보다 0.6%p 상승

이는 월말 휴일요인 등으로 결제자금이 익월 초영업일(10.2일)로 이월된 데 상당부분 기인

* M1(현금 및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개인MMF 포함>) 및 만기 6개월미만 금융상품(6개월미만 정기예금, CD, RP, 표지어음, 법인MMF, 단기채권형수익증권, CMA, 자발어음 등)으로서 동 단기유동성에는 기업의 운전자금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하는 단기 대기성자금인 부동자금으로 볼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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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차장 정유성, 조사역 신성환 02-759-4351, 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