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도심속의 전통마을공간으로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의 미래 청사진을 위한 광범위한지구단위 계획이 수립되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전주 한옥마을은 일상속에서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는 창조공간으로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 규모와 기능배치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전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구단위 계획을 보완하는 용역을 발주한바 있다.

이번 용역은 한옥군을 도심의 각종문화재와 연계하여 면적으로 보전·육성함으로써 전통적인 도시주거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방안과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전주와 한국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구역으로 육성 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한옥마을은 지구단위 계획은 2000.12월에 처음 수립되어 한옥보존을 위한 사업을 수행해 왔으나 기 수립되어 있는 전통문화구역 지구단위계획이 현재의 변화된 사회여건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05년 12월에『전통문화구역 지구단위계획 보완용역』을 전북대학교 부설 공학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보완안을 마련하였으며 각계의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06. 11. 8일(수) 14:00에 전주성심여자중학교 소강당(멀티미디어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주시 전통문화국 한준수 국장은 “전통문화중심도시의 중심축인 전주한옥마을의 미래 청사진을 위한 중대한 계획이니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결집할 수 있는 공청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전문가 및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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