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도내 섬개발 등과 관련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도는 이를 위해,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의 ‘2006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Asia-Pacific Tourism Invest Conference 2006, APTIC 2006)’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도는 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인 신안 도초도의 야생동물 복원공원 및 상사치도의 원숭이섬, 다이아몬드제도 클러스터 조성 등 도의 ‘Galaxy Island 프로젝트’에 대한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직원이 상주하면서 민간투자자들과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에 펜션단지, 호텔 등 숙박시설 조성, 관광위락시설, 체육레저시설 등에 대한 ‘1:1 투자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에서 매력있는 투자환경 소개 및 공공기반시설 지원, 조세감면 사항 등 투자 인센티브에 대한 이점을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관광안내 책자 배부 등 관광홍보 활동도 병행해 관광객 유치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섬개발을 위한 해외 투자자본 유치를 위해 지난 3월과 8월 중국 상공인 초청 팸투어 실시 및 두산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업계 및 레저분야의 중견급 간부를 초청, 사도·낭도 등 관광개발현장을 직접 돌아보면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신안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에 250억원, 보성다비치 콘도에 214억원의 민간자본 유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 7월에 개장한 신안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는 연중 객실가동율 100%를 유지하는 성공적인 투자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개발 및 투자유치전문 컨퍼런스로 세계 관광 전문가, 국내·외 투자자 등 1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관광개발과 061-286-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