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박물관 협의회 창립준비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도내 문화관련 기관장들이 열의를 가지고 추진하였던 결실로서 향후 도민들에게 문화마인드를 통한 메시지 전파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영남지역 박물관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박물관 구성원들이 함께 열악하고 척박한 문화환경을 다음세대에 아름답게 가꾸어 물려줄 마음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보인다.
경상북도 박물관 협의회가 구성되면 도내 박물관들이 부단한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물결 속에 능동적인 변화와 항구적 사회교육기관으로 변화를 적극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북도 박물관 협의회 구성을 추진한 여중철(영남대학교 박물관장)교수의 개혁적인 성향은 도내 박물관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속적인 문화개혁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여 위원장을 보좌할 이문희(국립등대박물관장), 강해중(경보화석박물관장), 전봉진(동국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장) 등이 부회장으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경상북도 박물관 협의회는 급부상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유식 054-740-7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