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는 미래세대에 대한 강원의 정체성 확립차원에서 그동안 학생들의 창의적 재량시간 등을 활용하여 실시한 관광교육의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강원도와 교육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문화 주체활동으로 고장에 대한 정체성 세우기”라는 주제로 열리며, 거돈사지를 방문, 관광안내 도무미의 설명을 듣는 등 생생한 현장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관광입도를 지향하는 강원도의 특성상 도내 학생들에게 애향심 함양과 아울러, 전도민의 관광 요원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금년부터 학생들의 창의적 재량시간 등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관광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그동안 도 교육청의 협조 아래 지난 2월 춘천 금산초등학교, 원주 부론초등학교, 강릉 포남초등학교등 3개교를 관광교육연구 학교로 선정·운영하여왔다.
이에 따라, 금산초등학교는 매월 첫 주 수요일을 ‘관광교육 연수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강원관광 홍보를 위한 열린 환경 조성과 관광안내 체험활동 등 강원인의 자긍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체험 및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부론초등학교는 문화 체험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내고장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문화재 지킴이 활동, 고장 관광문화 안내 및 홍보 활동 등을 포남초등학교는 강릉단오제 체험 및 홍보를 중심으로 향토관광 명소 탐방을 위한 소집단 편성 운영, 관광안내 역할 놀이, 고장 자랑 발언대 운영 등 해당 학교와 교과별로 관광교육의 영역과 관련한 내용을 추출하여 활동 위주의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재구성하는 한편 학교별로 관광과 관련된 특색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 부론초등학교에 이어 오는 11월 10일에는 강릉의 포남초등 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관광교육으로 미래의 주역이 향토관광 명소를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도내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친절, 청결, 질서, 신용 등 관광지 시민으로서의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강원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과 전도민의 관광요원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강원도는 관광교육에 대한 학교별 공개발표회를 통하여 그동안의 운영성과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광교육연구학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정책과 관광정책담당 최명규 (033) 249-2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