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발주물량이 크게 위축됐던 국도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도로건설공사가 연말을 앞두고 본격적인 발주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교통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금년도 하반기 경상북도 지역에 발주할 물량은 9개지구 83.5㎞ 1조4,312억원으로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이다.

이들 공사를 살펴보면 김천~교리(9.7㎞) 2,330억원, 김천~ 교리2 (7.4㎞) 1,066억원, 고령~성주2(14.1㎞) 1,481억원, 고령~성주3 (8.0㎞) 916억원, 문경 호계~불정(10.2㎞) 1,782억원, 봉화 소천~ 강원 도계(10.0㎞) 1,924억원, 봉화 소천~강원 도계2(9.7㎞) 2,330억원, 안동 교리~수상(8.0㎞) 1,639억원, 청도 풍각~화양(6.4㎞) 844억원 등이다.

본 도로건설공사가 추진되면 그동안 교통의 상습정체구간의 교통소통 원활로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민선4기의 핵심공약사항인 “일자리 만들기”와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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