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의 금형산업 육성시책이 내일 오후(11. 7, 15:00)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개막식’ 에서 광역지자체분야 지역혁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금형산업 육성시책은 지난 9월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광역자치단체분야 지역혁신 성공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 수상기관으로 결정되었다.

광주시 금형산업 육성시책이 이번에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은 자동차와 전자, 광산업 등 주력산업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고 관련 기업의 집적도가 높은 금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4년 관련 업체들로 광주금형산업진흥회를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혁신특성화사업 추진과 금형시험생산(Try-Out)센터 건립, 금형클러스터 조성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혁신체계와 산업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정밀금형산업을 5대 신기술응용산업으로 선정하여 중점 육성하는 등 광주시의 적극적인 금형산업 육성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04년부터 시작한 광주지역 금형산업 육성 지역혁신특성화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센터를 주관으로 지역의 7개기관이 참여하여 산·학·연·관이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 정밀금형개발, 경영지도, 인력양성,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05년 11월 북미지역 시장개척활동(단장 :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활동시 세계 3위의 자동차부품 공급업체인 미국JCI사와 5억불의 장기 금형수출 MOU를 체결한 후 현재까지 약 100만불 상당의 물량을 수주하는 등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지난 3월에는 수도권 금형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13개 업체와 총 200억원 규모의 투자MOU를 체결하는 등 공장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03년 업체수 154개, 매출총액이 2,500억원이던 광주지역 금형산업이 지난해 말에는 업체수가 219개사로 65개 늘어났고, 매출총액은 5,521억원으로 2.2배나 급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또한, 평동산단에 건립중인 금형시험생산센터는 지난 3. 27일자로 착공하여 11월 현재 건축이 완료되어 (사)금형산업진흥회와 생기원 광주연구센터의 밀착지원센터가 이전 할 예정이며, 11월말까지 프레스 장비가 구축되면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07년도부터는 해외 바이어의 요구에 맞춘 금형품질관리시스템을구축하여 금형제작 후 시생산을 거쳐 인증까지 함으로써 광주지역 금형업체의 납기단축에 크게 기여하면서 수출증대에 한 몫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시험생산센터를 포함하여 79,200㎡(2만4천평)규모로 평동산단에 조성중인 1차 금형클러스터 단지는 17개사가 연말까지 공장가동을 완료하고 시험생산센터를 중심으로 생산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금형업체의 생산력 증대와 공동생산, 공동납품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며, ‘07년도에 평동2차 2·3공구 174,900㎡(5만3천평)를 2차 금형클러스터 단지로 지정하여 30여개의 금형업체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렇게 광주지역 금형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광주금형산업진흥회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개막식은 11.7(화) 15:00 김대중센터에서 관계부처 장·차관과 16개 시.도지사 등 1천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며,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광태 시장이 사례발표와 대통령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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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산업진흥과 사무관 윤상선 062)613-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