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박람회 개막식은 중앙부처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세균 산자부장관의 개회사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국가균형발전정책 성과 및 과제에 대한 보고에 이어, 지역혁신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혁신성공사례를 창출한 113건의 개인 및 기관에 대한 대통령표창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됨
정세균 산자부장관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우리들이 일구어 낸 지역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품격 높은 삶의 질을 갖춘 지역을 만들기 위해, 우리들이 함께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들을 서로 공유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강조함.
지역혁신 우수사례 부분의 영예의 대통령표창 수상기관은 공대 교수진 11명이 관내 기업의 CTO로 근무하면서, 2년간 1,000여건의 기술개발지원 등 전방위적인 산학협력 활동으로 기업과 대학 모두 ‘윈-윈’의 성과를 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 중심사업단’ 등 12개 기관이며, 충남 논산을 고령친화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선도적 공헌을 하고 있는 강병익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우수 혁신리더 8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
또한, 산업자원부는 지역투자활성화 차원에서 7일 박람회 개막식 직후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와 함께 「지역투자유치 MOU조인식」을 주관하고, 8일에는 지역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함.
총 2,000억원 규모의 지역투자유치 MOU조인식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서복남 영암부군수와 지역투자 5개 기업 CEO가 참석함.
1,500억원을 전라남도 신안군에 투자하는 (주)동양건설산업은 도로건설업 전문기업으로 태양광발전소 건립 등 다양한 지역 투자를 하게 되며, (주)제오빌더(전남 영암군, 250억원 투자)는 합성세제용 제오라이트 제조업체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해 지역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광주광역시는 (주)파버나인(200억원), 공영산업(주)(80억원), (주)지오스포츠(20억원) 등 3개사와 투자 MOU를 체결함.
이 자리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MOU 조인 기업들에 대해 투자실행과 관련한 제반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내 생산기반기술 인프라를 활용하는데 적극 지원키로 함.
산업자원부는 금번 MOU조인식을 계기로 지역투자유치에 대한 지자체와 기업의 관심을 높이고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사업과 지방투자를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임.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참고사항
1.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은 10:00시부터 17:00시까지 개방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단, 개막일인 11월7일은 16:30~19:00시까지 개방)
2. 박람회 관련 기타 상세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 (www.kricx.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지역혁신팀 문신학 팀장, 박지운 사무관 02-2110-5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