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금껏 베일에 가려왔던 영화 <조용한 세상>이 12월 14일로 개봉일을 정하면서, 색다른 이벤트로 그 포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11월 9일 홍대 근처 캐치라이트에서 열리는 김상경, 박용우와 함께하는 숨바꼭질 파티가 그것! 색다른 네이밍으로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숨바꼭질 파티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좀처럼 팬들에게 얼굴을 드러내지 않던 김상경과 박용우의 팬들에게 그 기대감을 잔뜩 고조시키고 있다.

<조용한세상>을 위한 ‘팝핀 현준’의 특별한 안무공연!

꺾기춤의 일인자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비보이‘팝핀현준’. 최근 방영된 ‘오버더레인보우’에서 댄스팀 갱스터의 리더 만종역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된 그가 <조용한세상>을 위한 특별한 춤을 준비한다. 영화 속 사건의 중요한 코드로 작용하는 삐에로인형! 소녀들이 이유없이 사라지고, 사라진 자리에 남겨진 삐에로 인형은 사건의 중요한 단서다. 팝핀현준의 공연은 삐에로라는 오브제와 영화이미지를 그의 꺾기춤에 접목시킨 특별 안무로 짜여질 예정이다. 유래없던 특별공연을 준비하는 자리이니만큼, 그와 그의 댄스팀은 직접 자신들의 안무에 맞는 의상까지 준비하겠다는 열의를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용한세상>을 위한 특별 MC “짜증 지대로네~~~. 옳지않아”
‘신봉선’ 특별 초대

이 밖에도 숨바꼭질 파티를 흥겹게 해줄 특별 MC는 개그콘서트에서 “옳지않아~ 왠 튕김질이야~!” 라는 유행어를 퍼뜨리며 최근 그 인기가 급상승중인 신봉선이 초대된다. 김상경, 박용우라는 두 미남 배우들의 사이에서 그녀가 어떤 재미있는 답변들을 이끌어 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중앙대 동기동창, 15년만에 조우한 김상경, 박용우

그 특별한 인연을 위한 김대승감독, 안진우감독, 배우 김태우, 김종현감독의 축하메세지 퍼레이드

이번 제작보고회를 위해 영화 ‘화려한 휴가’촬영 중에 광주에서 급(?)상경한 김상경과 ‘뷰티풀선데이’촬영을 마치고 최근 8kg이상 감량되어 허(?)해졌던 몸과 마음을 운동으로 추스리고 있는 박용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 탓에 흔하디 흔한 팬미팅조차 가지는 것을 쑥스러워했던 김상경, 박용우의 팬들에게 이번 자리는 그를 면전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이들의 만남이 더욱 특별한 것은 중앙대 동기동창으로서 15년만에 조우한 배우이자 친구이기 때문이다. <조용한세상>에서 그들의 불꽃튀는 연기대결에 대한 궁금증으로 충무로에 소문이 파다하다. 친구지만, 한치의 양보 없이 벌인 연기의 진검 승부를 축하해주는 중앙대 선,후배들의 축하메세지도 준비되어 있다. <혈의누><가을로>의 김대승감독, <오버더레인보우><잘살아보세>의 안진우감독, 배우 김태우, <슈퍼스타감사용>의 김종현 감독등, 그들의 숨은 학교생활과 인간적인 면모를 만천하에 펼쳐놓을 이들의 멘트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라디오스타>로 일약 음악인에서 영화인이 된 ‘노브레인’ 파티의 마지막을 달군다!

파티의 마지막은 <라디오스타>로 음악인에서 영화인으로 거듭난 ‘노브레인’의 미니콘서트이다홍대앞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을 만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파티의 흥겨움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소중하고 유일한 기회를 선사받게 될 것이다.

소녀들이 사라지는 그 곳, <조용한 세상>

소녀연쇄실종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던 김형사(박용우)는 실종된 소녀들의 공통점이 위탁아동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정호(김상경)와 동거중인 위탁아동 소녀 수연을 만나게 된다. 다른 범죄 현장에서 이미 정호를 두 번이나 마주친 적이 있으며, 그때마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부딪혔던 김형사. 정호에게 일반인에겐 없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정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

실체 없는 범인과 사건의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소녀를 지키기 위한 두 남자의 사투가 긴장감을 더해주는 영화 <조용한 세상>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의 비밀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관객의 가슴을 조여 온다. <조용한 세상>은 후반작업을 마치고 오는 12월 14일,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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