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 관계자, 대학, 중앙부처, 해외바이어 등이 10월말 현재까지 총 469회에 걸쳐, 1,443명이 자동차부품혁신센터를 방문, 장비 이용, R&D지원, 네트워킹 사업 등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균형위, 산자부, 한미FTA위원장, 현대자동차부시장 등의 고위관계자와 중국 장춘시 부시장 일행, 국제도시연합 해외 대표단을 비롯한 국내외 저명인사들도 센터를 방문, 관심을 가졌다.
특히 현대중공업, KCC 대기업의 협력업체 교육 및 회의 장소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임원단, 울산대학교 교육생 타 지역 특화센터 등의 벤치마킹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는 등 전국적인 견학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자동차부품혁신센터는 총 사업비 767억원(국비 463, 시비 304)이 투입되어, 북구 매곡동 매곡지방산업단지 내 부지 1만6,667평, 연건평 5,916평에 본관동, 연구동, 안전시험센터 등 3개동 규모로 지난 2005년 12월에 건립하여 기업지원시설과 기업체 연구소·각종 회의실·은행·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동차부품혁신센터는 지역 업체의 기술수요를 고려하여 372억원을 투입(2007년까지)하여 약 100여종의 시험인증장비 및 가공장비, 안전시험장비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10월말 현재 로드시뮬레이션 등 42종 234억원의 최첨단장비를 구축하여 지역 자동차 관련업체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7일부터 개막되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 ‘오토밸리 조성사업을 통한 자동차 R&D클러스터 기반구축’사업이 전국 광역지자체 성공사례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전국 지역산업진흥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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