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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09:38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3분기 실적: 당사 추정치 수준 달성

2006년 3분기 본사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4% 감소한 41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업이익도 9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배너부문의 감소세가 예상보다 다소 높기는 하지만, 3분기가 검색 포탈 업체에게는 계절적으로 연간 중 가장 비수기이며, 2분기의 경우 월드컵 관련 일시적인 배너광고 매출이 발생했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당사 추정치 수준으로 판단된다.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8% 증가한 1,251억원, 영업이익은 71.3% 대폭 증가한 43억원, 경상이익도 전분기대비 132.3% 큰 폭 증가한 121억원을 시현하였다.

2006년 4분기와 2007년 연간 예상 실적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

4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로 배너광고와 검색광고 부문이 전분기대비 각각 +14.9%, +1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회사 관련 구조조정 완료로 영업외비용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여 어닝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CPC 검색광고 부문 파트너사를 오버추어에서 구글로 변경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은 향후 실적 전망에 플러스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 본사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5.6% 증가한 484억원, 영업이익은 22.7% 대폭 증가한 119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도 24.6%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이 구조조정 성공과 핵심역량 강화로 재도약 기반의 원년이 되었다면, 2007년은 기업가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 74,000원으로 25.4% 상향 조정, 투자등급 Buy(매수) 유지

투자등급은 Buy(매수)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2006년 4분기와 2007년 어닝모멘텀 강화가 예상되고, 2) 자회사 및 본사기준 구조조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주가 관련 리스크 요인들이 크게 축소되고 있으며, 3) 국내 2위권의 높은 인터넷 트래픽 보유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EV/EBITDA 분석시 기준시점을 2006년에서 2007년으로 변경하여 직전보고서 대비 25.4% 상향 조정한 74,000원을 제시한다.

2006년 3분기 실적: 당사 추정치 수준 달성

다음커머스 관련 온라인쇼핑몰 매출액을 제외한 2006년 3분기 본사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4% 감소한 41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업이익도 9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배너부문의 감소세가 예상보다 다소 높기는 하지만, 3분기가 검색 포탈 업체에게는 계절적으로 연간 중 가장 비수기이며, 2분기의 경우 월드컵 관련 일시적인 배너광고 매출이 발생했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당사 추정치 수준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은 구조조정 효과 및 비용구조 안정화에 따라 전분기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점은 4분기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1) 월드컵 관련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배너부문이 전분기대비 21.2% 대폭 감소하였고, 2) 검색부문은 월평균 통합검색 쿼리수 증가에 따라 전분기대비 8.8% 성장하였다.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8% 증가한 1,251억원, 영업이익은 71.3% 대폭 증가한 43억원, 경상이익도 전분기대비 132.3% 큰 폭 증가한 121억원을 시현하였다. 라이코스의 구조조정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따라 매출액보다는 영업이익, 경상이익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 4분기와 2007년 연간 예상 실적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

4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로 배너광고와 검색광고 부문이 전분기대비 각각 +14.9%, +1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회사 관련 구조조정 완료로 영업외비용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여 어닝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CPC 검색광고 부문 파트너사를 오버추어에서 구글로 변경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은 향후 실적 전망에 플러스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 본사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5.6% 증가한 484억원, 영업이익은 22.7% 대폭 증가한 119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도 24.6%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이 구조조정 성공과 핵심역량 강화로 재도약 기반의 원년이 되었다면, 2007년은 기업가치확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된 판단근거는 1) 검색부문의 동영상 UCC 강화, 까페 검색으로 영업관련 주요 수치(순방문자수, 페이지뷰) 큰 폭 상승 예상, 2) 라이코스와 다음다이렉트 등 자회사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평가손실 규모 대폭 축소 전망, 3) 커머스부문 구조조정 완료로 기존 핵심사업인 검색과 배너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점 등에 기인한다.

목표주가 74,000원으로 25.4% 상향 조정, 투자등급 Buy(매수) 유지

투자등급은 Buy(매수)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2006년 4분기와 2007년 어닝모멘텀 강화가 예상되고, 2) 자회사 및 본사기준 구조조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주가 관련 리스크 요인들이 크게 축소되고 있으며, 3) 국내 2위권의 높은 인터넷 트래픽 보유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EV/EBITDA 분석시 기준시점을 2006년에서 2007년으로 변경하여 직전보고서 대비 25.4% 상향 조정한 74,000원(시가총액 9,234억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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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강록희 769-309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