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에서는 매년 국내 최고의 기술로 선정되는 ‘대한민국 10대신기술’을 명실상부한 세계의 신기술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전략마련에 착수하였다고 밝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1999년부터 국내에서 개발된 세계최초·세계최고 수준의 신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된 제품 중에서 기술적·경제적으로 탁월한 파급효과를 나타낸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선정하여, 첨단 신기술에 대한 비전제시 및 기술개발 분위기 확산을 추진하고 있음.

그 일환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10대신기술로 선정된 기술중 ‘낸드플래쉬’, ’타임머신 D-TV', ‘단백질 의약품’ 등의 3개 기술이 지난 11월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기술네트워크(WTN)의 ‘2006 세계기술대상(WTA)’ 최종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우리나라 IT와 BT 분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함.
* WTN : The World Technology Network
* WTA : The World Technology Awards

2000년에 창립된 WTN은 세계 60여개국에서 1000여명의 과학자, 기업경영인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분야 싱크탱크로, 매년 세계기술정상회의를 개최하고, 20개 분야별 가장 우수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WTA는 기술분야 노벨상의 위상으로, 명실 공히 세계최고의 기술대전임.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의 IT, 조선 등의 기술들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술적 위상이 낮은 현실을 타개하고자, WTA 등 세계 기술의 진정한 경연장에 우리의 기술을 출품함으로써 그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기술 강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임.

앞으로 기술표준원에서는 ‘대한민국 10대신기술’의 세계적 명품 브랜드화 추진을 위해, WTA 수상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마련 및 지속적 해외홍보 다각화로 테크놀러지 코리아(Technology Korea)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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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기술지원팀 안종일 팀장, 남택주 연구관 02-509-7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