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가 민간자본으로 건설·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를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제3자에 대한 제안요청을 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가덕도 신항 북측 해역 일원에 5만톤급 3선석 규모의 컨테이너 부두 1050m, 부지 63만㎡를 개발·운영하는 것이다.

사업제안자는 무상사용기간을 30년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추정 총사업비 5740억원을 초과 제시하면 감점 처리되고 정부재정지원 요구금액을 총사업비의 30% 이내로 제시해야 한다. 또한 사용료는 1TEU당 8만1042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제시해야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영수입보장이 없고 재정지원요구금액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정부재정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항 신항은 총 30개 선석개발 계획 중 25개가 운영돼 부산항은 총 46개 컨테이너 전용선석을 확보하게 된다.

이 사업 공고 내용은 8일 관보 및 3개 일간지에 게재되며, 해수부 홈페이지(http://www.momaf.go.kr)에도 공개된다.

한편 이 사업은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최초로 제안하여 한국개발원의 민자사업 추진 타당성 검토와 지난 9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제3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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