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밀양을 문화도시 반열에 올려놓은 ‘밀양연극촌’, 담장허물기의 시조 ‘대구 삼덕동’, 폐철로 부지를 도심 속의 숲으로 가꾸어낸 광주 푸른길 등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을 ‘살기좋은 곳’으로 가꾸어가고 있는 전국의 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11.7~11.12)에서 11월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전국사례발표 워크샵’을 개최, 주민이 주도해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전국의 13개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이번 워크샵은 ▲문화예술·테마 지역만들기(8일) ▲생태자연환경복원 및 공간의 질 제고(9일) ▲지역공동체 복원 및 삶의 질 제고(10일) 등 3개 주제로 열리며, 사례발표를 통해서는 그 지역을 보다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있게 만들어온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석해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중앙정부-지자체-주민-시민단체가 어떻게 거버넌스(협치)를 형성해 갈등과 난관을 극복하고, 해당 지역의 공간의 질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지를 배운다.

사례발표에 이어서는 주제와 관련된 광주·전남의 사례지역을 방문해 현장답사와 토론을 병행함으로써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대한 의미와 실천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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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살기좋은지역관리팀 행정사무관 이두표 02-2100-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