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만기 기상청장은 11월 9일(목) 오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유럽기상위성센터(센터장 Prahm)와 양 기관 간의「기상위성 운영과 자료 활용 및 후속 위성개발」을 위하여 상호 협력키로 하고 협력약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력약정 조인식을 위해 유럽기상위성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로텐보그 박사(Dr. Rattenborg)가 참석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2008년에 발사 예정인 통신해양기상위성(COMS)의 운영 및 자료 처리/활용에 있어서 인력과 기술 교류뿐 아니라 우리나라 통신해양기상위성 후속 위성 개발과 유럽기상위성센터 3세대 위성 (MTG) 개발 시 양 기관 간 기술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9개 정지기상 위성 및 1개 극궤도 위성 개발 및 운영의 경험이 있는 유럽기상위성센터의 기상위성의 운영과 자료 활용기술 공유로 위성자료를 이용한 예보기술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2007년 상반기에 유럽기상위성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협력의제 확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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